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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팩트풀니스
- 저자 : 한스로슬링
- 옮김 : 이창신
- 출판사 : 김영사
독서기록
이 책은 빌게이츠가 추천한 책 중 하나이다. 유퀴즈온더블럭에 빌게이치가 출연하여 추천한 책들이 있었는데 대단한 영향력을 갖은 사람이 추천하는 책이어서 궁금한 마음으로 읽기 시작하였다. 빌게이츠는 언론을 통해서 보면 가난한 나라들에 지원하고 세상을 좀더 낫게 만들고 싶어하는 듯하다. 이 책도 그와 관련된 내용인데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는 다른 책들과 비슷은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전 세계의 나라들을 1~4단계로 나눠서 세분화하여 데이터를 통해서 세상을 왜곡없이 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 방법들이 참신하고 수긍이 간다. 세계의 언론과 매체들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이야기들을 부각시킨다. 그래서 더 자극적인 것을 찾고 후원단체들도 빈곤포르노로 광고하여 후원금을 얻기위해 노력한다. 그런 것들만 보면 세상에 못사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 것 같지만 데이터를 보면 세상은 점점 나아지고 있고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1단계의 국가는 이제 많지 않다. 요즘은 많은 나라들이 인구가 줄어드는 것에 대하여 걱정하고 있다. 근 100년간 전세계의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알고있다. 인구의 수는 국력이었고 한 가정에서도 인력이 자원이었기 때문에 많은 자식들이 필요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영아 사망률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만큼 의술이 발달했고 한명의 아이를 키워내는데에 더 큰 노력과 자금이 들어간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현재 출산율은 0.7에 가깝고 이에대한 정책이 쏟아지듯 나오고있다. 이에 또 반대로 이번 CES에서 발표된 현대차의 로봇을 보면 사람이 할 일이 많이 줄어들겠구나, 사람이 그렇게 많이 필요가 없어지겠구나 싶다. 그래서 인구는 자연적으로 알아서 맞춰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하다.
우리나라는 한때 물부족국가로 언론에서 떠들어대서 내가 초등학생때만해도 물을 아껴쓰자는 운동이 많았다. 당연히 물도 자원인만큼 아껴써야겠지만 지금와서 보면 우리나라는 물부족국가가 아니다. 이처럼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것들만을 곧이 곧대로 믿고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지 않는다면 선동당하기가 십상이다. 주식을 할 때도 주식 토론방에 보면 뜬구름 잡는 이야기들과 이럴 것 같다, 저럴 것 같다라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 여기에서도 팩트를 체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책을 보며 속지 않는 법들을 익혀봤다. 한번에 눈에 들어오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흔히 수치로 속임수를 쓴다거나 현혹되게 하는 법들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 지식과 세계관을 꾸준히 업데이트해야한다는 것만은 알 것 같다. 항상 한쪽의 말만 들으면 현혹된다. 양쪽의 말을 듣고 팩트를 체크해가며 진실을 보려고 노력해야지만 한다. 멍청한 사람이 신념을 갖으면 무섭다라는 말처럼 멍청하게 한쪽에 치우친 신념은 위험하다. 항상 팩트를 잘 살펴보고 사리분별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생각날 때 또 읽어보며 기억할만한 책이다.
데미안(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_(책17)
책 정보제목 : 데미안저자 : 헤르만헤세옮김 : 전영애출판사 : 민음사 독서 기록많은 사람들의 '인생책'으로 꼽히는 스테디셀러 데미안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 번쯤은 다들 읽어봤다고
issue.ddanddan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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