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락 칸 '나혼자산다' 김대호 이집트 인연 화재

  11/24(금) 방영된 나 혼자 산다에서 김대호 아나운서는 10년 차 휴가로 이집트를 다녀왔습니다. 이집트에서 휴가를 만끽한 김대호는 '이슈락 칸(이슈라크 칸)'이라는 청년을 만나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청년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라고 하여 화재라고 합니다. 함께 알아보시죠.

이슈락칸 화재 인물 나혼자 산다

나혼자산다 김대호편 이집트 여행

나혼자산다 김대호 이집트 여행 편

  김대호는 MBC의 아나운서로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며 화재를 모았습니다. 꾸밈없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었습니다. 이번 이집트 편은 입사 10년차 휴가겸 이집트로 여행을가며 이집트 여행기가 소개되었습니다. 이집트 여행을 하며 김대호는 로컬 분위기가 나는 야시장을 여행하며 숯불꼬치, 망고주스를 먹기도 하며 본인이 원한 스타일의 여행이라며 만족하였습니다. 다음날 룩소르로 향했고 그곳에서 김대호는 피라미드에서 마주치고 공항에서 또다시 마주치며 인연이 된 청년을 룩소르 숙소로 초대하였습니다. 

이집트 인연 이슈락 칸(이슈라크 칸)

이슈락칸(이슈라크칸)과의 조우

  김대호는 피라미드에서 만났던 이슈락칸을 공항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여행지에서 다시만난 얼굴을 굉장히 반가워했습니다. 이에 좀더 이야기를 나누었고 같은 룩소르로 향한다는 것까지 알게되었습니다.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이라고 생각했던 김대호는 이슈락 칸을 룩소르 숙소로 초대하였습니다. 비행기 좌석을 확인한 김대호는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좌석 또한 근처 자리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인연에 신기해 하며 김대호는 이슈락 칸 초대에 대접할 음식을 대접하며 숙소에서 더 깊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때 음식을 최대한 한국 음식을 비슷하게 하여 대접하였으며 가장 눈에 띈 음식은 비둘기 볶음탕이었습니다.

나혼자산다 화재 인물 이슈락 칸(이슈라크 칸)에 대하여

이슈락 칸(이슈라크칸)의 정체

  김대호는 이슈락 칸을 초대하여 대화를 나누다 이슈락 칸의 정체에 대하여 알고 놀랐습니다. 이슈락 칸은 현재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회사의 CEO이며 미국 포브스와 인터뷰를 하기도 한 촉망받는 엔지니어이면서 사업가였습니다. 이슈락 칸은 2011년 방글라데시에서 미국으로 건너왔으며 8살에 스스로 코딩방법을 배우고 프로그래밍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후 Kodezi를 설립하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아이디어 혁신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으며 머신러닝과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다고 하며 현재 프로그래밍 생산성을 10배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래머를 위한 수정 프로그램인 Kodezi를 구축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12명의 직원과 일을 하고 있고 누적 사용자가 20만 명을 넘을 만큼 성장 속도도 가파르다고 합니다. 

  김대호 아나운서가 이집트에서 흥미로운 청년을 만나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고 화재가 되었습니다.  확실히 젊은 나이에 꽤나 큰 성공을 이룬 청년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만했습니다. 4차산업에 큰 발전을 기여하고 중심이 되고 있는 코딩 관련 직업이니 앞으로도 많은 발전에 기여할 청년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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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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