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한식·추석과 함께 우리나라 4대 명절로 꼽혔던 단오. 현대에는 낯설어진 이 절기의 의미와 대표 풍속·음식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목차단오의 뜻과 유래대표 세시풍속단오에 먹는 절기 음식오늘날의 단오① 단오의 뜻과 유래 —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 단오(端午)는 음력 5월 5일을 가리킵니다. 한자 풀이로는 단(端)이 '첫 번째', 오(午)는 '다섯(五)'을 뜻해 '초닷새'를 의미합니다. 순우리말로는 '수릿날'이라고도 불렸습니다.왜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일까?음양오행설에서 홀수(양수)가 겹치는 날은 생기가 가득하다고 봅니다. 1월 1일, 3월 3일, 7월 7일도 마찬가지지만, 그중 5월 5일은 일 년 중 낮이 가장 길어지는 하지(夏至)와 가장 가까운 절기로 태양의 기운이 극에 달한다고 여겨 특별히 중시..
춘분이 지난지 얼마 되지 않아 비가 오락가락 내리고있습니다. 주말에는 다시 날이 따뜻해지고 해가 뜬다고 하니 이번 주만 지나면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설, 단오, 추석과 함께 4대 명철로 여겨졌던 한식은 요새들어 큰 의미가 없어지고있습니다. 한식의 의미와 제사, 성묘 등의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한식의 의미 및 설명 한식은 동지이후에 105일째 되는 날입니다. 양력으로는 4월 5일 무렵이며 식목일과 같은 날입니다. 이번 24년 한식도 4월 5일입니다. 한식은 설, 단오, 추석과 같이 4대 명절중 하나로 여겨질 정도로 우리나라의 큰 명절이었습니다. 불사용을 금하며 이날은 찬 음식을 먹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한식을 언제부터 명절로 지냈는지는 모르나 고려 문종 24년에 한식과 연등의 날짜가 겹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