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 많은 자극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은 계속해서 새로운 쾌락을 찾으며 쾌락 과잉 시대에 살고있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쉽게 접하는 짧은 숏츠와 같은 영상은 더 많은 쾌락을 뇌에 전달하며 집중하는 것을 어렵게한다. 쾌락을 쫓는 것이 나쁘기만 한 것인지 그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찾을 수 있는 지 책을 읽어보았다.책 정보제목 : 도파민네이션저자 : 애나 렘키(기두완 옮김)출판사 : 흐름출판 독서기록많은 쾌락에 노출되어있는 현대인들에게는 많은 중독의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다. 요즘 뉴스에서 종종보이는 마약에 관련된 문제들도 이제는 다른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 우리의 세상은 풍요로 넘치는 공간이 되었고 이제는 옛날에 비하여 더 쉽게 중독될만한 것들이 늘어난 것이다. 스마트 폰의 등장으로 재빨리 바뀌는 ..
독서 기록
2024. 9. 30. 23:04